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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, 남자는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를 절대 헷갈리게 안해 이 남자가 나한테 관심이 있는 것 같은데... 어쩔 때 보면 아닌 것 같기도 하고... 헷갈려하는 갱녀들 많지? 내가 확인하는 법 알려줄게!!!
남자한테서 먼저 연락이 온다
눈이 유독 자주 마주치는 남자애가 있다!! 어머, 날 좋아하나? 착각을 하기 제일 쉬운 유형이야 눈이 자주 마주치니 나한테 관심 있나? 할 수 있는데 단순히 눈만 마주치는거에서 끝이 난다!! 그럼 갱녀들한테 관심이 없는거임 갱녀들한테 관심이 있다면 눈이 마주치는거에서 끝나지 않고 더 나아가서 뭔가 액션을 취함 예를 들어, 실제로 잘 아는 사이가 아니라면 먼저 와서 연락처를 물어본다든지 하는 등의 적극적인 행동 혹은 아는 사이라면 눈이 마주친 다음에 씩 웃는다든가 먼저 말을 건다거나 연락이 온다거나 솔직히 케바케라고 하지만 내 경험상 남자는 관심있는 여자한테 무조건 연락해 일례로, 내가 고딩 때 학원에 다녔는데 나랑 눈이 좀 마주치던 애가 있었어 난 그러려니 했는데 어느 날에 나한테 와서 폰 번호를 묻더라구 그래서 알려줬는데 그 뒤로 포풍연락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 관심있었다고 말 하더라구 (하지만 그 남자와는 사귀지 않았다고 한다)
또, 학교 선배를 만나면 장난도 잘 치고 밥도 사주고 뭔가 설레!! 이 선배는 날 좋아하는 것 같아!!! 근데 연락이 안오면 끗.
소개팅을 받았어!! 소개남을 만나서 하하호호 분위기 좋았어 근데 연락이 안와 그럼 끝. 내가 맘에 안든거ㅇㅇ 내가 고딩 때 남소받았는데 만났을 때는 분위기가 그렇게 나쁘진 않았어 근데 연락이 안옴ㅋ 그렇게 난 까이고 쫑남ㅋ........ 흑..... 그래 나도 첫 만남에 지 싸운얘기 하는 허세남 싫었어.....
아 글구, 내 남친이 예전에 어장관리를 좀 했는데....ㅋ (지금은 절대 ㄴㄴ) 연락을 사귈 것 처럼 해, 톡 내용만 보면 사귀는 사이야 근데 어느순간 연락을 안하거나 뜸해지거나 그래 그러면 이제 여자쪽에서 안달나잖아 그래서 여자가 먼저 막 연락하면 좀 씹다가 받아주고 또 다시 사귀는 것 처럼 하고... 백퍼 어장임ㅋ 200퍼 300퍼 어장
매너와 호감이 있어 하는 행동을 구분하자
소개남이 집 앞까지 데려다줬는데 연락이 없어요... 예예 소개남이 집 앞까지 데려다준건 순전히 매너야 갱녀가 맘에 들든 안들든 데려다주는걸 매너로 아는 사람이 많으니까 데려다준거 관심이 있으면 데려다주고 나서 전화는 톡이는 계속 연락이 올거고 다음 약속까지 잡지
친구(동기)나 대학선배가 잘 챙겨주고 먹을거도 사주고 날 좋아하는 것 같아! 근데 남을 잘 챙겨주고 매너있게 하는게 성격인 애들이 있어... 중요한건 남들한테도 다 그러는지, 나한테만 유독 잘해준다거나 잘 챙겨주는지 살펴봐야돼
말, 행동을 주시하자
내 썸남인데 나한테 여소해줄래? 아 외롭다 등 괜히 떠보는 듯한 말을 하거나 사람 기분 나쁘게 괜히 날 저울질 하는 것 같다 싶으면 어장일 가능성이 높아 남자는 단순해서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가 생기면 그 여자를 갖고 싶어서 안달나 그 여자를 어떻게 하면 내 여자로 만들 수 있을까 오직 그 생각만 하기 때문에 괜히 떠보거나 기분 잡치는 소리는 안함
만났을 때는 하는 행동은 솔직히... 속이려면 속일 수 있어... 근데 눈빛은 속이기 힘든 것 같아 (눈빛까지도 속이는 사람이 있겠지만...) 근데 꼭 남자가 그런 눈빛을 하지 않더라도 만났을 때 나에게 하는 말과 행동, 그리고 연락의 빈도수나 기타 등등을 보면 충분히 알 수 있는 내용이야
그리고 스킨십을 목적으로 여자를 만나는 나쁜놈들도 있어 걔네들의 목적은 스킨십이니까 진도를 빨리빨리 빼려고 할거야 근데 진도를 빨리 빼려고 하는게 다 나쁜것 만은 아냐 진도가 빠를 수도 있어 근데!!! 중요한건 진도가 빠른게 갱녀가 싫을 때 갱녀가 진도를 빠르게 빼는게 싫다고 했을 때! 참고 기다려주느냐 갱녀를 온갖 달콤한 말로 남들도 다 해, 이건 고문이야 하면서 갱녀를 설득하느냐 이거에 따라 몸만 바라는지 아닌지 갈려 그러니까 갱녀가 싫다고 의사표시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설득해서 스킨십을 하려는 남자는 버려ㅎㅎ
첫 생발이고 정말 비루하다.... 글만 있어서 재미도 없었지?ㅠㅠ 미안...
난 참고로 썸만 6개월......ㅋ 타고 지금 사귄지 4년째야 썸이 졸라 길었잖아 근데 나는 어장이 아니라는 확신이 있었고, 전혀 불안하지 않았어 단지 우리는 사귀는 걸 좀 늦출 뿐이다.. 이랬지 (왜냐하면 우리가 그때 고3이라 남친 아버님이 수능 끝나고 사귀라 하셨거든) 남친은 썸일 때 나한테 항상 매일 연락했었어 아침에 폰에 지잉 문자가 오잖아 그럼 '아 걔일까?' 이게 아니라 '아 걔겠구나' 하는 이런게 난 너무 좋았어 남자쪽에서 적극적으로 액션을 취해주니까 난 썸이 길었음에도 불구하고 불안하거나 헷갈리지 않았다는거...
갱녀들도 어장남 만나지 말구, 좋은 남자 만나서 알콩달콩 이쁜 사랑하길 바라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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