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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원가입 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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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]() ![]() 2008-12-03 17: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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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용의 미덕을 한번 검토해 봐야할 것 같은데요~~ 삽입에 성공하고 나서 혹시 너무 들뜬 나머지 종전에 질 섹스할 때보다 횟수가 많이 는 건 아닌지요? 다른 사람들의 체험기를 통해 볼 때와 다르게 아내의 반응은 좀 만족스럽지 못하다 싶으면 한 1주일정도 관계를 쉬었다가 해보시길 권합니다.. 아무리 맛있는 반찬도 매일 먹으면 시들하잖아요~~~ 분명 다른 결과를 경험하시게 될 겁니다~~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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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]() ![]() 2008-12-04 16: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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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럼 자주하면 자궁이 헐겁거나 느낌이 떨어질수 있다는 말씀인가요.. ???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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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]() ![]() 2008-12-04 17: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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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표현력이 떨어져서... 비유를 "끈끈한물"이나 무슨 아프리카에 있는 "늪" 같아서 헐거워진다는 표현은 아닌것 같구요-- 근데 첨엔 귀두앞부분만 입궁이 되다가 자주하고 횟수가 많아질수록 분명 더깊이 삽입은 됩니다. 시간과 느낌을 맞비교한는것은 모순이 있지만 횟수가 늘어날수록 여자분들은 더빨리 오르가슴에 도달합니다. 제느낌은 첨은 느낌과 별반 차이를 모르겠던데....--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읍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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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]() ![]() 2008-12-04 18: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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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석2조님, 자궁이 헐거워지지는 않을 거라 보고요,, 입구가 성공 전보다 약간 커지긴 한다는 느낌입니다.. 일단 성공하고 나면 좀 더 쉽게 들어가니까요~~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성공 초기의 상황입니다~~ 초기엔 자궁섹스에 성공하더라도 여성 입장에서 그 느낌이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강렬한 오르가즘이라고 인식을 못할 수 있습니다.. 즉 뇌에서 질섹스와 자궁섹스를 차별화하지 못하고 낯선 느낌만을 인지하는 거죠.. 낯선 건 무엇이든 불편합니다.. 물론 남성입장에서야 그동안 질 섹스시의 헐렁함에 비해 꽉 조이는 느낌이 새로운 경지겠지만, 이는 진정한 자궁섹스의 성공이 아니라고 봅니다.. 남자만의 성공, 즉 반쪽 성공입니다. 그래서 질 섹스와 차별화하고 자궁섹스의 낯설음을 없애기 위해선 일정기간 휴지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.. 질색스할 때의 오르가즘과 자궁섹스 시도 초기의 낯설음이 기억에서 좀 가실 때까지 기다리라는 것입니다.. 일정 시간 휴지기 후 자궁섹스를 해보면 분명 다른 반응을 보일 것입니다, 예를 들어 남자가 살짝 삽입해 자궁구에 닿기만 해도 격렬한 반응을 보이며 남성이 굳이 움직이지 않아도 여성이 엉덩이를 들썩이며 좀 더 깊숙한 자궁 진입을 유도할 것입니다 또한 그 뒤로는 자궁 섹스를 할 수록 더 빨리 오르가즘에 도달하는걸 볼 수 있을겁니다.. 후들이님처럼 저도 겪은 부분이라서 권해드리는 겁니다.. 저도 처음 몇번 성공후 별반 달라진 게 없었고 굴곡위에 연연하다보니 질섹스시보다 다리가 더 많이 벌어져 허벅지만 아프고 힘들다고 하더군요.. 그래서 별것도 아니네 하고 보름 정도 관계를 안하다가 다시 했더니 그때부터 아내가 엉덩이를 들썩이며 느끼는 걸 보고서야 진정한 자궁섹스의 성공은 이것이구나 하고 느꼈습니다.. 그리고 또 한동안 정체,, 다시 휴지기 후 관계... 그 뒤로는 관계 주기를 일정하게 유지하는데 매번 오르가즘에 도달하더군요 물론 시도 초기부터 잘 느끼는 여성분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성공 횟수가 늘어나고 익숙해지면서 오르가즘도 빨라진다고 생각합니다~~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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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]() ![]() 2008-12-06 09: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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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궁섹스랑 질섹스를 병행해보세요.... 자궁섹스와 질섹스의 차이점을 여성본인이 느끼게끔....저같은 경우는 질섹스를 어느정도 즐기고 힘이 좀든다 싶음 자궁섹스로 전환해서 움직임도 줄이고 지긋이 누르고 좌우로 움직임만함으로써 다시 힘을 비축하고 여자는 질과의 차이점으로 인해 더 흥분하고...다시 질섹스 이렇게 왔다 갔다하면서 즐겨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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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]() 2009-01-31 12: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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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궁섹스의 조건이 성기의 크기완 상관없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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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]() ![]() 2012-02-28 15: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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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인 저로서는 상당히 어렵네요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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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]() ![]() 2012-06-29 15: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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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려움이 많네요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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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]() ![]() 2012-07-14 19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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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 노력중...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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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]() ![]() 2013-01-01 08: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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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확한 설명좀 해주세요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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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]() 2013-09-06 13: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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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파트너는 약간 뚱뚱한 체형의 작은 체구 여자(미출산)입니다. 삽인 시 질이 좀 작은 느낌이 나며, 흥분 시 자궁경부의 수축(질입구 쪽으로의 진퇴)현상이 격렬해지는데 이때 제껄 천천이 내리면 덜컥 물리는 감이 들면서(꽉 물어버린다고는 표현이 맞을라나..) 강하게 여성도 느끼더군요... 중간에 제 발기력이 약해지면 경부에 의해 밀려나와버리는 정도입니다.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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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]() ![]() 2013-11-25 15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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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 어렵습니다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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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]() ![]() 2014-03-06 19: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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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시방향에 귀두를넣고 조금2분후에 약간꼼지락거립니다.그러면기다려나하나요?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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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]() 2014-10-17 00: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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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글 많이 참고 하고 갑니다 역시 멀고도 어려운길이네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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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]() ![]() 2014-10-30 12: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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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부럽네요.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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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]() 2015-05-21 22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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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성공할 수 있겠죠? ㅠ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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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]() ![]() 2016-07-13 22: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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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쵀 무쓴 말인지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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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]() ![]() 2016-08-11 17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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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ood!!!!!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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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]() ![]() 2016-08-23 00: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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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들 부러워요~~~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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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]() ![]() 2017-03-21 23: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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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지금부터 천천히 시도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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